당사는 한국에서 Oil Pump 전문제조회사로써 76년 설립이래 전 사원이 한 몸이 되어 Oil Pump 제작에 온힘을 기울여 왔고 보람과 자신감을 가지고 제작해 왔습니다.

전세계 23개국에 수출하고 동종업계 최고의 위치에 있으나 여기에 만족하지않고, 도약하는 아륭, 연구하는 아륭, 품질개선과 사후관리에 철저한 아륭이 되기 위해서 회사임직원 일동은 그동안 축적한 Know-how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끈임없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세계초일류 오일펌프 전문제조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주)WSA는 진공 펌프, 진공 게이지, 진공 악세서리 등 진공 관련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W2V Series는 1989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직결식 오일로터리 펌프로, 삼성, LG, 대우, 오리온, Hitachi 등 많은 디스플레이 및 가전 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1994년 일본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러시아, 캐나다,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W2V Series는 연구소의 소형 연구 기기부터 생산 현장까지 진공이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받고 있습니다.

(주)WSA는 모든 제품의 디자인부터 가공 조립 등의 생산까지 모든 부분을 국내에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객사의 요청에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WSA 임직원 모두는 진공 산업 분야의 기초를 담당한다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국내 환경산업의 수처리 분야에서 선두를 질주하는 제품들과 그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보시게 될것입니다.

천세산업은 품질을 생명으로 국내 정량펌프분야의 개발 설계 생산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였으며 끊임없는 국산화 노력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 속으로의 비상을 한걸음 한걸음씩 실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87년 7월 1일 설립된 이래 수처리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으로, 다양한 재질과 용량의 케미칼 정량펌프, Plunger Type의 고압 펌프, 고점도용 정량펌프 및 pH게, ORP계, 잔류염소계, 용존산소게, 도전율계, P Controller, PID Controller 등의 수질계측기와 Transmitter, 초음파세정기 등을 국산화하여 국내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의 동남아시아와 미국, 유럽, 칠레 등의 중남미 시장으로 진출하여 현지에서도 오랜 현장 경험과 당사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제작된 당사의 제품이 우수성, 뛰어난 기능 및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현지 사용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산업현장에 필요한 신제품의 꾸준한 개발과 품질경영시스템인 ISO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의 체계적인 관리 아래 부단한 품질개선 노력을 통하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회사는 오직 펌프 단일 제품만 생산, 수리 그리고 Rebuilding하고 있습니다.

오랜경험과 고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최신 정밀 자동가공설비와 시험 검사설비 및 자동창고를 갖추어 고급 및 특고압 펌프를 단기간에 정밀하게 제작 공급합니다.

청우공업(주)와 미국 Hydro 사가 합작하여 2001년 (주)청우-하이드로(CW-Hydro)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미국 최신 PUMP 제작기술과 Know-How를 인수받아 더욱 완벽한 PUMP를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신뢰성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전에는 특수 PUMP 수리가 불가능하였지만 특고압 PUMP도 수리, Rebuilding 그리고 Up-Grade 하고 있습니다.

고속 고압 PUMP도 진동 없이 정숙한 운전이 가능하여 고효율 PUMP로 성능이 향상되어 동력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계는 거짓말을 못하고 과장할 수도 없습니다. 기계는 기계로 말하고 증명할 뿐입니다.

(주)에이텍한독은 한독도장기기의 기술을 바탕으로 1999년 1월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국내 최초 에어리스 도장 스프레이 펌프를 개발하였으며, 2001년에는 힘들고 거친 작업장에서 더욱 더 두곽을 나타내는 HQ's의 저소음 에어리스 펌프를 개발하였습니다. 그 후 펌프 일체형 패킹, 안전 카트 등을 개발하며 고객만족이라는 당사의 목표 아래 꾸준히 개발하고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지속적인 개발과 발전에 의하여 2005년부터 국내의 현대 중공업에 에어리스 펌프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현대자동차,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외 크고 작은 조선에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당사는 국내를 포함하여 20여개국의 해외 대리점을 계약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외저으로 좋은 평판을 얻도 있습니다. 또한 8개의 에어리스 펌프 실용신안과 ISO 9001:2000 및 CE마크 인증서를 가지고 있으며,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여 당사의 수출 성장과 발전에 '수출 유망 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사는 고객 만족을 위한 에어리스 펌프의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유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 한국유체기계가 가꾸어 온 기업문화입니다. 경남 양산 유산 공단에 위치한 (주)한국유체기계는 1976년 설립된 이래 국내 최초로 루츠 블로어(일명:Root Blower)를 독자적으로 개발(발명특허 제665호)하여 국내에서 가장 애용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창업이래 오로지 루츠 블로어만을 개발, 생산 해 온 폐사는 제 3세대 루츠 브로어로 불려지는 3엽 헬리컬 루츠 블로어(3 Lobes Helical Rotary Blower)를 대량생산 공급하는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독창적인 상품을 선진국보다 먼저 개발한>는 경영목표에 따른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바탕으로 오비트 매커니즘(Orbit Mechanism)을 활용하여 뉴 밀레니엄시대에 가장 적절한 신개념의 KFM 오비프 콤프레셔 및 진공 펌프(KFM Orbit Compressors & Vacuum Pumps)를 창안(IR52 장영실상 및 국제특허 획득)하여 상품화 시킨 세계 최초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당시는 ISO9001/KSA 9001이 요구하는 품질 시스템을 기초로 하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차원을 뛰어 머무르지 않고 고객 감동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고객과 함께 공동번영하며 고객의 작은 요구에도 민감히 반응하는 고객중심의 경영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정도 투명경영으로 고객과 구성원의 신뢰 가운데 부채 없는 크린 경영을 실현 시켰습니다.

또한 당사는 사람의 소중함과 무한한 창의력을 소중히 여기며 이들을 함께 개발하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고마움을 깊히 인식하고 "사람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기업문화와 "근면, 검소, 정직"의 전통을 오랜기간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한국유체기계는 그동안 가꾸어온 기업 문화와 전통을 바탕으로 큰회사가 되기보다는 고객에게 감동을 주며, 깨끗한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고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세계속의 한국 유체기계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 해 가겠습니다.

휀, 송풍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탑리더가 되겠습니다.

경진부로아는 1983년 설립 이후 30여 년 동안 오직 송풍기와 공조기기에만 매진해왔습니다.

송풍기에서부터 냉난방용 송풍장치, 집진기, 고속열차송풍장치, 루프휀, 에어커튼에 이르는 모든 제품에 대해 금형 제작에서부터 가공, 조립, 성능 테스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진행하고 있는 경진부로아는 산업 발전과 부품의 국산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과 국토해양부(現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경진부로아는 국내 최고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경영혁신과 R&D에 집중한 결과, 캐나다, 일본, 중국, 태국, 사우디, UAE, 브라질 등 14개국의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2013년 수출 100만불 금자탑 달성을 기점으로 매년 10%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진부로아의 가치이자 경영이념은,

주어진 환경에서 보다 더 나은 품질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고, 또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에 더 나아가 친환경, 고효율, 초절전형 제품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의 구현이라는 세계적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에게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송풍기 분야의 세계 Top Leader로 거듭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가장 확실한 파트너로서의 경진부로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동건공업 주식회사는 1973년 동건공업사를 설립하여 당시 수입에만 의존하던 소형교류 전동기를 개발·생산하여 불모지였던 각종 전기용품(산업용 선풍기, 환풍기, 송풍기류)를 생산하여 삼십년 동안 오직 한길만을 걸어 온 기업으로 오늘날에는 모체인 제1공장 동건공업(주)와 제2공장 (주)만승전기 2개의 계열사로 분리하여 운영중인 중견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1990년도 우루과이 라운드에 대응하여 국내 농축산용 제품들을 개발하여 과학영농화에 이바지 하였으며 전량 외국에서 수입하던 EXTERNAL MOTOR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생산하여 많은 수입대체효과로 외화 절약에 일익을 하였으며 항시 연구하는 자세로 국산신기술 인증마크(KT, NT) 등을 획득하였습니다.

산업용 환풍기 분야에서는 업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더 나아가 세계시장으로 시선을 돌리기 위해 ISO9001 규격을 획득하고 해외인증인 UL을 비롯하여 CE, GCC, CCC등 국제 규격을 획득하였습니다.

기술 선진국인 일본에 산업용 선풍기, 환풍기, 송풍기 및 소형모터 시장에 진출하여 20년 넘게 일본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중국의 저가제품 공세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에 연간 300만불의 환풍기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늘 종업원을 먼저 생각하시는 대표이사 김진만회장님의 기업이념과 회사정원의 "평생직장구현" 이라는 표석이 구심점이 되어 노사가 단결, 합심하여 2005년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하였음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하였습니다.

그칠 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인 기술력으로 진보와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는 저희 동건과 만승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새로운 도약과 세계시장을 목표로 더욱 커 갈 꿈을 안고 항상 내일을 향해 새로운 목표에 도전 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동건, 만승가족 모두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업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수반되는 소음과 진동문제, 쾌적한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욕구를 저해하는 일상생활의 소음과 진동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사회적 갈등문제 해결뿐 아니라 쾌적하고 행복한 삶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 수단이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진 발생 횟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피해 발생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건축구조물을 제외한 비구조물(냉난방설비, 전기·통신설비, 소화설비 등)에 대한 내진설계 적용이 미비하여 향후 대지진 발생 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사명감으로 저희 유노빅스이엔씨(주) 임직원 일동은 소음과 진동문제 및 지진 대응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창조, 열의, 성실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가 생산하는 제품과 보급하는 기술은 한국 산업규격(KS)과 미국공조냉동난방기술자협회(ASHRAE)의 규격에 따른 다양한 제품과 반도체 공장의 미세 진동 제품부터 중장비 프레스 방진제품을 비롯하여 IBC/KBC 2009 및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내진제품과 방폭 등과 같은 군사시설 고충격 진동 분야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ISO9001/14001, KS표시인증 및 각종 특허 출원을 통하여 한 차원 높은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소음·진동에 대한 제품, 설계, 시험/검사, 설치 및 사후서비스, 원인분석 및 컨설팅과 같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축척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연구 노력을 경주하여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업체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