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엠의 지난 33년은 숱한 어려움과 고비를 이겨낸 경험과 불가능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의 역사였습니다. 거기에 ㈜디케이엠만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가 더해져 이제 ㈜디케이엠은 당당히 국내 모터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성과는 모두 고객 여러분의 믿음과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디케이엠은 또 한번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라는 무대 위에 섰습니다. 신뢰와 가치를 전세계의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이 담긴 당사의 제품은 이미 중국, 동남아 및 유럽 등의 해외시장에서도 그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으며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디케이엠은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해 나갈 것입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 그 중심에 ㈜디케이엠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케이엠의 중심엔 고객이 있음을 잊지 않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산업 전 분야에 걸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써 자리매김해 나갈 ㈜디케이엠을 계속 지켜봐 주십시오.
"고객의 만족없이는 어떤기업도 살아남을 수 없는 무한경쟁환경" 의 세계화시대에 오직 신기술개발과 세계시장 개척만이 앞으로 엘리베이터 스위치 및 부품산업이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동인산전은 1982년 창사이래 엘리베이터 스위치 및 부품에 대한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하여 신기술을 선점하여 왔으며, 각종 실험장치와 검사시설을 갖추고 최고품질, 최저원가,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기업의 사명감으로 일해 왔습니다.
엘리베이터 부품산업의 변함없는 리더로서,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신기술 개발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낡은 것은 모두 버리고 새로운 발상으로, 불굴의 의지와 목표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21세기를 선도하는 조우량 기업의 비젼을 열어가는 (주)동인산전이 되겠습니다.
대한센서가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센서는 힘찬 도약과 초정밀 센서 개발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창립이래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것이 대한센서가 존재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대한센서는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함과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조하고 감동이 함께하는 미래 지향적인 회사로 발전해 나아 가겠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세계가 만족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기업으로, 사랑받는 기업으로 남겠습니다.
21세기에는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지속적인 변화 기술의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전기 분야의 사업은 사회 발전을 이루는데 가장 원초적인 산업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봅니다.
다윈의 진화론에서 강한 종도 아니고 약한 종도 아닌 변화에 살아남은 종이 가장 강한 종이라고 설명하고 있듯이 아무리 힘든 때라고 해도 좌절하지 않고, 그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고 적응할 때 기업과 나라는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동아전기공업 주식회사는 60여년의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회사 내의 신속한 업무공유와 배우는 학습조직으로 빠른 적응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하여 새로운 제품개발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적극 진출하여 변화 속에서도 성장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당사는 1985년 대명엘리베이터 회사를 창립하여 정확한 설계, 완전한 설치, 철저한 A/S를 통하여 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국내외 승객용, 산업용, 선받용 엘리베이터를 제작, 공급하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 영국, 일본 등의 우수한 엘리베이터 회사들과 기술제휴를 통하여 최고의 기술을 보유할 수 있었으며, 회사의 성장과 함께 축척한 기술력과 KNOW-HOW를 바탕으로 해군함정의 탄약운반용, 인화물용 승강기의 국산화 기술개발 및 다양한 분야의 특수한 엘리베이터 국산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는 "성실, 신뢰성, 첨단기술개발"이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한 제품의 실현을 위하여 2006년 국내업계 최초로 "보수품질우수업체로 선정" (산업자원부주관) 되었고,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증 받아 엘리베이터 분야의 기술경쟁력강화와 우수한 품질의 고객만족을 위한 연구개발을 위해 끝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래는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과 함께한 30년간의 독자적인 기술과 KNOW-HOW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할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할 것이며 무엇보다 고객만족실현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주식회사 대명엘리베이터가 되겠습니다.
저희 (주)대진브로아는 임펠라 및 송풍기 ASSY를 개발 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1995년 임펠라 제조업체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로 이제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수한 제품을 경제력으로 한 최고의 장인 기업이 되겠다." 라는 한 가지 믿음을 가지고 이제까지 달려왔습니다.
지난 몇 년간에 거쳐 꾸준히 추진해온 고객다각화와 윤리경영 전략의 성공은 저희 (주)대진브로아를 더욱 체질적으로 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고품질의 기술개발에 대한 꾸준한 노력은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언제나 하나가 된 회사 구성원들의 열정과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으며, 그 결과 우리는 크고 작은 일들을 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주)대진브로아는 하루하루 발자취를 만들어 가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인간중심의 경영철학의 바탕으로 더욱 "사람"을 존중할 줄 아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으로서 발돋음하기 위하여 탄탄한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기술개발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고 있지 않습니다.
20여년 전통의 대산전기는 고객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꾸준한 알찬성장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연구개발로 척박했던 대한민국의 자동화 분야를 한 단계 끌어올린 유서 깊은 회사입니다.
고객과 밀착되고 소비자의 소리를 양방향으로 연결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제품개발에 능동적으로 호흡하는 대산전기가 되겠습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대산전기는 미래지향의 창조적이며 하이테크한 첨단 제품개발에 전사적인 연구 및 생산 역량을 발휘하여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겠으며 앞으로도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시티이텍은 1996년 계기용 변성기(C.T/P.T) 전문 생산업체로 출발하여 현재는 저압용 C.T/P.T를 비롯하여 고압용 C.T/P.T, MOF, BCT(붓싱형 변류기), SPLIT CT(분할변류기) 고정밀의 표준용 C.T/P.T 및 각종 시험용 설비를 개발, 생산하고 있습니다.
꾸준한 연구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우수한 제품만을 공급하고자 전직원이 항상 최선을 다한 결과 ISO9001, KS C1706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하고 고객의 믿음을 바탕으로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당사가 제작하는 제품은 국내 대형 충전기기 업체에 공급되어 국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편리한 생활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급수 및 공기순환 장치에 쓰이는 모터와 펌프, 편리하고 우아한 공간을 만드는 커피메이커와 디자인 가전제품들, 더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기기 등 씨에스이는 생활 곳곳의 행복을 만드는 요소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좋은 제품이 곧 고객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그것이 모두의 행복을 만든다는 신념, 그것이 바로 씨에스이의 원동력입니다.
또한 주식회사 씨에스이는 도덕적인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1988년 (주)청석으로 시작된 씨에스이가 지금까지 성장하고 발전해온 것은 좋은 품질과 끊임없는 혁신보다 정도가 아니면 가지 않는다는 신념과 고객님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폐사는 '섬기고 사랑하며 이루어 도움주자'는 사훈을 실천하여 고객님들의 행복과 함께 도덕적 기업의 롤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저희 씨에스이가 세계 속의 좋은 기업으로 기억되도록 더욱 큰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