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창립 이후 해상 전자통신장비 국산화를 목표로 성장해온 해상통신장비 대표브랜드 기업입니다. 자체개발을 기반으로 전 세계 80여개국에 130여개의 현재 대리점을 네트워크화 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해상통신장비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기술개발, 장인정신,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기관의 지원과 산학연 활동을 통해,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국내 해상용 통신 항해 어로 장비들을 국산화함으로써 외화절감 및 국내 전자 통신 산업의 기술 선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근거한 자신감으로 세계를 무대로 역동하고 있습니다.매년 매출액의 5% 이상을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부설 전자통신연구소에서 전문성을 담보하여, 전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축과 지역별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세계 메이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역동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 및 신뢰성방위 산업체 지정기업, 2003년 코스닥 등록, 특허 등록 및 국내 형식검증과 CE, FCC, CCS, RS, R&TTE 등 총 90여건의 해외 규격 인증 및 ISO 9001 인증, 지식경제부의 NEP마크 획득과 중소 기업청의 INNO-BIZ 기업 지정 등 신뢰성을 인증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