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더 위생적인 식품 포장재를 위해 일본 TOYO ALUMINIUM의 원천 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

 

물에 젖지 않는 연꽃잎처럼, 요구르트의 뚜껑도 깔끔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표면 접촉각을 극대화시켜 접촉 면적을 최소화하여 초발수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내용물이 뚜껑에 달라붙지 않아 편리하며 위생적으로 폐기할 수 있어 친환경적입니다.

미래가치│발수 외에도 발유기능(유분이 용기에 들러붙지 않게 하는 기능)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 적용하여 알루미늄 호일, 기능성 복합 필름 등 다양한 기재에 응용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