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용기계는 1956년 1월 故 이금용 회장님께서 설립하시어 지금까지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습니다. 사업초기에는 섬유기계의 대표 품목인 환편기를 국내에서 개발하여, 대한민국 섬유기계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습니다. 이후 사업의 영역을 조선엔진, 항공엔진, 풍력 및 가스터빈 등으로 확장시키며, 세계적인 기계 및 부품 제조 업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금용기계는 지난 60여년 동안 정밀 가공 및 조립 기술을 바탕으로 수많은 기술을 축적시켜 왔으며, 최근에는 핵심 소재 및 용접 분야에까지 그 기술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완벽한 품질만이 고객을 성공시키는 기초라 생각하고,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