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그룹은 1992년 흥화산업으로 출발하여 1996년 은광산업(주)로 전환하였고, 2007년에 별도로 EK중공업(주) 설립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업계의 성원과 고객의 협조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산업기계플랜트, 발전플랜트, 조선해양플랜트, 핵융합 및 우주항공분야와 철골건설 등의 중공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가공분야에 있어서 선두주자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종류의 대형 CNC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서 대형 제품의 제작에서부터 기계가공, 조립, 설치, 시운전까지의 공정을 일괄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할 것이며, 과감한 기술투자와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GLOBAL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