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식회사 오에스씨는 1989년 창업하여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충전공구와 농협중앙회와 계통 계약을 맺어 농촌 및 예초 작업에 사용하는 예초기용 안전칼날, 보호장구를 생산하는 전문 제조 회사입니다.

오래 전 수입에 의존하던 충전공구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제조 유통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충전공구의 자존심이란 저희 회사의 모티브에 부끄럽지 않게 항상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충전공구는 물론 당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혼을 실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한발 앞서 고객님에게 먼저 다가서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여러 공구 회사의 제품들 속에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당사 오성 브랜드가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업체보다는 최선을 다하는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S 정책은 소비자 만족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오래 전 자동차 시계의 램프가 하나 망가졌는데 램프 하나만 교환 하면 되는데 시계 전체를 교환 해야 된다는 업체의 태도에 엄청난 실망감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제조하는 제품이므로 작은 부품 하나까지도 다 보유하고 있어 적은 비용으로, 당사는 물론 전국의 지역별 A/S 지정점을 통하여 수월하게 A/S가 가능합니다.

또한 충전 공구에서 비중이 큰 배터리 및 충전기와 같은 액세서리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제조업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