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고객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것인가의 문제를 고민합니다.

더 나은 경우는 이미 확보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고심합니다.

기업의 임원들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영원한 경영과제이기도 합니다.

기업 이외에 개인이나 각종 단체도 경영이라는 개념에서 볼 때 마찬가지 입니다.

각 경영의 주체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파트너십을 혀엉하고 있는 모든 파트너들도 이러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마케팅도 패러다임의 변화로 파트너 관계로 인식하는 추세이며, 진정한 Retationship 형성의 개념도 보다 바람직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CRM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올바른 고객 관계를 정립하고자 하는 욕구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경영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추종자로 남을 것이냐, 리더로 변화를 창조해 갈 것이냐는 각 주체들의 몫입니다.

고객들에게 수 없이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심을 갖도록 하고 궁극적으로는 상품의 구매 또는 서비스의 이용을 종용하지만 성공하기가 몹시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환경 변화에서 Speed란 말은 이제 보편적입니다.

경영주체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대상이 되는 고객의 Nedes/Wants도 초스피드로 변합니다.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속도의 경제를 모르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을 아는 대로 실천하고 있느냐 혹은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세계계적으로 초우량기업이라고 일컫는 기업들의 특징으로 이 부분이 매우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더더욱 중요한 것은 이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경영, 진실된 커뮤니케이션,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한 사회 공여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서로 윈윈하는 파트너십으로 이를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