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산업차량(주)은 1968년 국내 최초로 지게차 생산을 시작한 이래 물류 및 운반 하역 작업을 담당하는 역군으로 고객 니즈에 부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한국의 대표 물류장비업체로 성장하여 국내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고객 편의와 안락성, 친환경성과 정숙성, 최신기술을 적용하면서도 안정성과 내구성에 중점을 두어 왔습니다. 이러한 설계가 적용된 1.5톤급부터 30톤급에 이르는 엔진식 지게차 및 1톤급부터 5톤급에 이르는 전동식 지게차 그리고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e-commerce 사업 등 물류 창고에 특화된 다양한 소형 물류 전동 장비까지 풀 라인업을 제공하여 고객의 다양한 필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 및 공유 경제 확산 트렌트에 발맞추어 2018년도에 로지피아 국내 1호점을 설립하고, 렌탈, 중고, 서비스 등 다운스트림 사업을 본격 시작하였습니다. 로지피아 설립과 더불어 ICT 기술을 접목한 원격 관리 시스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사업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