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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레일 상하 이송형 더블 컬럼 머시닝 센터
모델명
MiMAX-W
시리즈
더블 컬럼 머시닝 센터
자료
-
구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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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흥기계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 밀링, 머시닝센타, 범용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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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주)기흥기계[바로가기]
브랜드
-
SKU
26374
제품명
크로스 레일 상하 이송형 더블 컬럼 머시닝 센터
모델명
MiMAX-W
사이즈
-
중량
-
제품 상세 정보

더블 컬럼머시닝 센터 MiMAX-W

강력한 밀링 능력을 자랑하는 브릿지타입 크로스 레일 엘리베이팅 더블 컬럼 머시닝 센터로서, 여러 헤드를 옵션으로 선택하여 대형 공작물 가공에 특화되어 있으며 최대출력 42kw에 최대토크 3375Nm, 최대 스핀들 스피드 2500rpm의 강력한 가공능력 그리고 강한 주철 성분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구조물은 최대 적재하중 50톤에 이르는 육중한 공작물(선박 구조물등)을 가공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헤드의 장착과 W축 크로스 레일의 존재로 폭 넓은 오면가공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깊은 홀가공 등 복잡한 멀티페이스 가공까지 가능 하게 해주었다. 테이블과 크로스 레일 상하 이송은 각각 4줄의 강력한 롤러 LM 가이드 방식을 채택하여, 동급 기종에서 발생되는 쐐기 마모로 인한 정밀도 저하 현상이 없으므로, 장시간 고정밀도가 유지가 가능하게 하였다. 세계최고 품질의 부품을(스핀들 기어박스 : 독일 ZF, 헤드 스파이럴베벌기어: 독일 Tandler, 리니어스케일: 독일 Heidenhain, X축 이송기어박스 : 프랑스 Redex andAndantex, X축 래크와피니온 : 스위스 Gudel)사용하여 정밀도 및 내구성을 최고로 만족시켰다. 또한 백래쉬의 최소화를 이루기 위해 C3 클래스(공작기계 볼스크류 세계 표준)인 최고급 품질의 예압 더블너트 타입 스페인 KORTA 볼스크류를 사용하여 고정밀-고정도의 작업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모든 축의 열 변형 발생을 최소화시켜 MiMAX-W를 최상급의 안정성과 강성을 갖게 하고, 중절삭인 황삭가공부터 정밀한 정삭가공 작업까지 가능하게 하였다. 스탠다드로서 2스텝 자동 기어체인지 ZF기어박스가 장착된 2500rpm의 스핀들 시스템은 고객 요구에 따라 변경하여 중절삭 가공에 적합하게, 또는 빠른 rpm에 적합하게 등의 고객 맞춤형 스핀들 시스템이 가능하며 헤드, 램, ZF기어박스의 정교한 냉각 시스템(추가적으로 스핀들 관통절삭유도 옵션으로서 가능)은 주축 회전에 의한 장시간 가공 시 발생되는 열팽창을 최대한 줄여 가공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X, Y축은 세계 최고급 품질을 갖춘 INA LM 리니어 가이드 웨이를 사용하여 중절삭 가공에 빠른 이송능력 그리고 마찰에 강한 능력까지 가지게 해주었으며, Z축은 고 정밀도에 고 강성까지 갖추기 위해 박스웨이 타입의 정교한 슬라이드면과 쐐기면이 설치되어 탁월한 중절삭 가공을 가능하게 해주었고, 또한 LM 리니어 가이드웨이를 옵션으로 장착하여 빠른 rpm형 스핀들 시스템을 만들어 줄 수 있다. 헤드체인지 시스템과 함께 장착되는 헤드들은 5도씩 자동 인덱싱이 가능하며 정밀한 헤드 탈착을 위해 고품질의 큐빅커플링을 사용했다.

 

기흥기계 크로스 레일 상하 이송형 더블 컬럼 머시닝 센터 MiMAX-W 1

(주)기흥기계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 밀링, 머시닝센타, 범용기 생산
기흥기계는 1968년 설립 이래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기계 브랜드 중 하나로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 성장엔진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968년 설립 이후 한국 기계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며 밀링머신, 유니버셜 헤드등의 사업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하였고, 이 후 꾸준히 글로벌 비즈니스 네크워크 확충에 매진하여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기업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부단한 변화와 혁신, 핵심기술 확충, 인재 확보 및 육성을 통해 성장엔진인 인프라 지원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며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와 환경보전 등 전지구적인 과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면서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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