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발전에 기여합니다.
환경을 생각합니다.
에너지를 생각합니다.
사람을 다시 생각합니다.

1872년에 설립된 잉가솔랜드(Ingersoll Rand)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하는 공기압축기, 가스압축기, 펌프, 진공펌프, 블로워 등을 개발 · 제조하여 전 세계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잉거솔랜드는 R&D 투자와 함께 인수합병 전략으로 멀티 브랜드 & 멀티채널 마케팅을 꾸준히 구현해 오고 있는 글로벌 회사입니다.

1977년 국내 대리점 판매망을 통한 한국의 중공업 산업 설비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1년 국내 법인(잉가솔랜드코리아㈜)을 설립하였으며, 이후 압축공기 관련 시스템 설비를 비롯해 설비유지보수 서비스 등 종합적인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공기압축기 전문 기업 가드너 덴버(Gardner Denver) 사와 잉가솔랜드(Ingersoll-Rand)사가 합병하여 제품 라인의 다양화와 더욱 확장된 마케팅 채널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비즈니스의 다각화와 다변화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기압축기(Compressor, 컴프레서) 시장은 탄소 배출과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그리고 장비의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짐에 따라 잉가솔랜드는 산업계의 요구에 맞추어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효율성 및 친환경 제품으로 우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고효율분야 : 최근 산업계에서는 에너지 사용량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효율 제품에 관심이 부쩍 높아졌으며,
• 오일프리(무급유식) : 탄소중립과 ESG 경영 이슈로 반도체, 제약 등 오일프리 컴프레서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많아졌고,
• IoT 기반 구축 강화 : 설비 유지관리 관련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24시간 365일 생산공정이 가동하는 동안 사물 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고객의 압축공기시스템과 잉가솔랜드 허브를 연결해 실시간 관리하는 솔루션 제공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또한 대리점망을 지속해서 확대 개편, 보완하여, 전국 어디서나 이른 시일 안에 본사보다 나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고객과 가까이에서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부심과 국가기간산업발전의 동반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전임직원들은 그동안 축적된 KnowHow와 보다 나은 양질의 Service 제공을 통하여 고품질의 Solution을 제공함과 동시에 항상 사람과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