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온, 극저온 기술의 한계에 대한 끝없는 도전
세일유프리저는 2000년 초반 세계 최초로 단단 압축 시스템을 초저온, 극저온 분야에 적용했습니다.

카이스트 산학협동 연구프로젝트 및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초저온, 극저온 냉동 기술을 구현했고, 온도뿐만 아니라 제품의 안정성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잔고장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여름철 폭염 시즌에도 잔고장이 거의 없는 냉동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발판으로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실험실과 반도체 생산을 위한 고가의 장비를 드디어 식품의 영역으로
세일유프리저의 급속 냉동 장비에는 고도의 정밀함과 안정성이 필요한 반도체 생산라인에 사용하는 냉동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또한, 백신이나 세포 및 혈액 급속 냉동 등에 쓰이는 -60~-70도의 온도를 적용하여 고품질 냉동식품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주)세일유프리저 대표 정준영
세일유프리저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사후관리에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