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부터 국내 최초로 파쇄설비를 생산해 오던 강원산업에서 INI steel을 거쳐, 이제 그 독보적인 전통을 삼영플랜트(주)가계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20여년에 걸쳐서 크러싱 플랜트, 샌드 플랜트와 리사이클링 플랜트 시장을 선도해 오던 우리회사의 노하우가, 국내외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로 인정받은 INI steel의 파쇄설비부분을 인수함으로써 명실공히이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었습니다.

건축용 골재와 부순 모래는 물론이고 재활용 골재 및 재활용 샌드에 이르기까지 우리 회사에서생산되는 설비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해 드릴 것입니다.

삼영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죠 크러셔, 콘 크러셔의 신 개발품은 이미 다년간 국내외로 판매되어 그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왔으며, 일본을 비롯하여 멀리 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 중동에 이르기까지다양한 건설 현장에 투입되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